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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도 이제 구독하는 시대 [남인숙의 신중년이 온다]
시사저널
K뷰티 열풍이 식을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어느 날 미국 수입 화장품 점유율에서 프랑스를 제치고 1위라는 소식이 들려와 어리둥절하게 하더니, 요즘에는 K콘텐츠의 세계적인 흥행과 원화 가치 하락과 맞물려 한국을 방문해 K뷰티를 소비하는 유행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작년에는 올리브영의 방한 외국인 구매 1년 누적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흥미로운 것은 K뷰티 유행의 수혜가 화장품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외국인 환자 유치 실적 통계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외국인 환자가 전년 대비 72%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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