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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행패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휠체어 탄 대만 부부 감사의 글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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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객 행패 막아준 강남역 의인 찾습니다”…휠체어 탄 대만 부부 감사의 글

AI 통합 요약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 9,000선을 넘어서며 19일 장중 9,300선까지 올랐으나, 미국-이란 협상 연기 등으로 인한 기관투자가의 매도 이후 오후부터 급락하여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2개사(시가총액 57%)의 독주로만 상승이 가능했으며, 다른 종목들은 약세를 나타냈다. 외국인 자금은 계속 순매도 중이지만 개인·기관 자금의 증가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논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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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위협적인 취객으로부터 휠체어를 탄 부부를 보호해 준 시민들을 찾는다는 대만인들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6월 19일 밤 강남역에서 우리를 도와준 두 명의 한국인을 찾고 있다”는 내용의 대만인 부부의 글이 확산됐다.이들 부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1시 30분께 서울 강남역 2호선 승강장에서 휠체어를 이용하던 자신들에게 위협적인 취객이 다가와 행패를 부리려 했다.갑작스러운 상황에 공포를 느끼고 있던 순간 건장한 체격의 남성 두 명이 나서 취객을 제지하며 부부를 보호했다.당시 한 남성이 우산으로 취객의 접근을 막자, 다른 남성은 직접 경찰에 신고까지 한 것으로 전해졌다.부부는 “우리가 대만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한국을 대신해 사과까지 해줬다”며 “두 분 덕분에 무사히 돌아갈 수 있었고 한국에 대한 따뜻한 기억을 안고 떠나게 됐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그러면서 “진심으로 큰 감사를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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