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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파 결집 나선 與당권주자 3인…金 '친명'·鄭 '친문'·宋 '뉴 DJ'
머니투데이
[the300]김민석, 박찬대 만나 '원팀' 강조…김경수 만난 정청래 "민주당 화합 논의" 8·17 더불어민주당 예비경선을 통과한 당권주자 3인이 본격적인 경선 행보를 시작했다.
김민석 후보는 친명(친이재명)계 핵심 인사인 박찬대 인천시장을, 정청래 후보는 친노·친문(친노무현·친문재인) 적자로 불리는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각각 만나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송영길 후보는 전북을 방문해 표심을 공략하는 한편 '뉴 DJ' 선언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의 길을 잇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24일 오전 박 시장을 만나 당·정·청 '원팀'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원내대표를 맡아 함께 호흡을 맞췄다.
김 후보는 박 시장 면담 후 자신의 X(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대통령-정부-당-지방정부 원팀으로 뛰겠다"며 "단순한 소통을 넘어 창조적이고 전면적 협력을 하겠다.
훨씬 자주, 훨씬 깊이 만나겠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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