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이어 신장식도 "진보 분열은 필패"…박지원 "연대 깬 건 조국"
AI 통합 요약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8·17 전당대회에서의 연임을 추진하면서 친이재명 진영의 불출마 압박과 당권파의 비호가 대립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의원들이 확산되면서 당 내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친윤계 중심의 정치 모임에 합류하면서 정치 판도의 재편을 암시하고 있다.
진보 성향: 민주당의 당 내 갈등을 계파 중심으로만 봐서는 안 되며, 역사적 경험을 중시하는 입장과 현재의 역량을 중시하는 입장이 충돌하는 근본적 가치관의 차이로 봐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다.
중도 성향: 국민의힘의 장동혁 대표 사퇴 압박이 당을 위기에 빠뜨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으며, 여야 모두 조직을 재정비하고 통합을 이루어야 한다는 입장이 강조되고 있다.
보수 성향: 정청래가 계파를 비판하면서도 자신은 '당원파'라고 구분하는 모순을 지적하고, 한동훈의 국민의힘 복당을 당의 인재 영입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장동혁의 리더십 부족과 당의 혼란을 사퇴의 정당한 이유로 제시하고 있다.
[the300]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에 이어 신장식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민주·진보진영의 분열은 필패"라고 강조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연대는 조 전 대표가 깬 것"이라고 반박했다.
신 권한대행은 18일 광주 북구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진행한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연대의 실패로 인한 객관적 결과에 대한 성찰이 우선돼야 한다.
책임 있는 정치인 또는 정당이라면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한 해법을 내놔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신 권한대행은 "지난 대선에서 민주·진보진영은 연대해서 겨우 이겼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도 분열로 이길 곳들을 놓쳤다"며 "더는 안 된다.
크게 승리할 방법을 찾고 손을 잡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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