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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17세 축구천재' 이강인 깜짝 언급 "월드클래스... 위대한 선수와 맞대결 기대돼" [월드컵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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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17세 축구천재' 이강인 깜짝 언급 "월드클래스... 위대한 선수와 맞대결 기대돼" [월드컵 현장]

AI 통합 요약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한국이 체코를 제치고 멕시코와의 2차 경기(19일)를 앞두고 있다. 한국인 유튜버가 체코전에서 인종차별 피해를 입은 사건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관심을 받아, 피해자가 해당 경기 관람에 초청되고 차별 반대 선언이 이루어졌다. 한편 멕시코 정부는 경기일에 학교 수업 중단과 단축근무 같은 특별 조치를 발표했고, 현지 언론은 한국 주력 선수들을 평가절하하며 심리전을 펼치고 있다.

중도 성향: 인종차별 사건 후 멕시코 팬들의 진심 어린 사과와 국제축구연맹의 포용적 대응을 강조하며, 상황의 긍정적 해결 과정을 중심으로 보도한다.

보수 성향: 한국 축구팀의 강력한 전력을 부각하는 한편, 멕시코 언론과 정부의 도발적 심리전 시도를 비판적으로 조명한다.

멕시코 축구의 미래로 꼽히는 17세 천재 미드필더 질베르토 모라(티후아나)가 대한민국전을 앞두고 당찬 각오를 전했다.

질베르토 모라는 17일 오후(현지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사포판의 스포츠 아레나에서 취재진과 만나 최근 본인을 향한 뜨거운 관심에 "사실 저에 대해 떠드는 그런 종류의 이야기들을 별로 찾아보는 편이 아니다"라며 "어쩌다 그런 말들을 듣게 될 때면 언제나 제 자신에게만 집중하고, 축구를 즐기고 있다.

그저 현재를 살아가려고 노력한다"고 덤덤하게 답했다.

이어 "출전 기회가 주어졌을 때 그 경기를 즐기고, 경기장 안에서 온전한 제 모습을 보여주는 것뿐이다.

앞으로도 계속 이 상태를 유지하면서 저의 축구를 증명해 보이고 싶다.

팀이 승리할 수 있도록 제가 가진 최선의 모습을 전부 쏟아부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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