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딸 바보 예약' 타격 1위 KT 최원준 어떻게 달라졌나 "태어날 딸에게 아빠가 힘든 모습 보여주고 싶지 않아요"
머니투데이
KT 위즈 외야수 최원준(29)이 얼마 뒤 태어날 딸과 아내를 위해 달라진 모습을 예고했다.
최원준은 1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방문 경기에서 4타수 1안타(1홈런) 3타점 1볼넷 1삼진 1득점으로 KT의 4-3 승리를 이끌었다.
벼락같은 홈런이었다.
최원준은 양 팀이 1-1로 맞선 2회초 2사 1, 3루에서 앤더스 톨허스트의 초구를 공략했다.
이 타구는 우측 담장을 넘어가 역전 스리런이 됐고 LG가 이 점수를 따라잡지 못하며 KT가 승리했다.
경기 후 취재진과 만난 "톨허스트를 처음 상대해 보기 때문에 궤적도 맞지 않았고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첫 타석에서 구종을 여러 개 봐서 두 번째 타석에서 노림수를 가지고 들어갔고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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