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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삼전 사장 "시스템LSI 1Q 역대 최대 매출, 핵심 사업 기반 강화"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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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변화·수요 위축에 연간 적자 불가피…"엑시노스 2700은 차질없이 개발 중"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시장 변화와 수요 위축으로 연간 기준 적자가 불가피하다." 박용인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이 18일 열린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올해 1~5월 경영 목표를 초과 달성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이 예상되지만 SoC(시스템온칩) 사업 적자로 전체 사업부 적자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스템LSI는 이미지 센서와 SoC 등 반도체 설계를 담당하는 조직이다.
증권가에서는 시스템LSI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지난해보다 적자 폭을 줄일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연간 적자 규모는 2~3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이르면 내년에 흑자 전환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박 사장은 "대형 고객사 센서 수주와 커스텀 SoC 사업 추진 등 신규 포트폴리오 구축에 속도를 내고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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