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인 삼전 사장 "시스템LSI 1Q 역대 최대 매출, 핵심 사업 기반 강화"
AI 통합 요약
인텔이 차세대 반도체 공정 '18A-P'의 시범생산을 시작하며 반도체 산업의 기술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18A-P는 기존 18A 대비 성능 9%, 전력효율 18% 향상되어 AI 연산에 최적화되었으며, 인텔의 파운드리 경쟁력 강화 신호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LG이노텍·삼성전자 등 국내외 주요 기업들도 AI 반도체 관련 기술 혁신에 나서고 있으나, 반도체 산업의 급성장으로 인한 송전망 부족 문제가 새로운 도전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진보 성향: 국내 반도체 기판 기업들이 AI 메모리 수요 확대로 '공급자 우위'를 점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장 기회 속에서 기업들의 영업이익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중도 성향: 인텔의 18A-P 공정 성능·전력·내열성 수치와 MS 제품의 NPU 성능 같은 기술 혁신을 객관적 스펙 중심으로 보도했습니다.
보수 성향: 국내 기업들의 영업이익 목표 달성과 기술 혁신을 강조하면서도, 반도체·AI 산업 급성장에 비해 송전망 확충이 크게 뒤처져 산업 경쟁력에 악영향을 미칠 우려를 동시에 지적했습니다.
시장 변화·수요 위축에 연간 적자 불가피…"엑시노스 2700은 차질없이 개발 중"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시장 변화와 수요 위축으로 연간 기준 적자가 불가피하다." 박용인 삼성전자 DS(디바이스솔루션)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이 18일 열린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올해 1~5월 경영 목표를 초과 달성해 상반기 기준 역대 최대 매출 달성이 예상되지만 SoC(시스템온칩) 사업 적자로 전체 사업부 적자가 예상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스템LSI는 이미지 센서와 SoC 등 반도체 설계를 담당하는 조직이다.
증권가에서는 시스템LSI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지난해보다 적자 폭을 줄일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연간 적자 규모는 2~3조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이르면 내년에 흑자 전환이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박 사장은 "대형 고객사 센서 수주와 커스텀 SoC 사업 추진 등 신규 포트폴리오 구축에 속도를 내고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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