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KKKK' 완벽투를 묻어버렸다, '승률 100%' 무색한 충격적 불펜 방화... 라일리 6승이 날아갔다
라일리 톰슨(30·NC 다이노스)에겐 잊기 힘든 날이었다.
완벽한 투구로 승리를 눈앞에 뒀으나 불펜의 충격적인 난조 속에 승리를 놓쳤다.
라일리는 2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6이닝 동안 88구를 던져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11탈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최고 시속 152㎞ 직구를 앞세워 포크볼과 커브, 슬라이더 모두 완벽히 구사하며 SSG 타자들을 제압했다.
팀이 2-0으로 앞선 3회말 조형우에게 던진 슬라이더가 가운데로 몰리며 솔로포를 허용했지만 이게 이날 유일한 실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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