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한·伊 ‘연대와 협력’, 기업인 역할 기대”…이재용 “힘 합쳐 다양한 협력 가능”

AI 통합 요약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양국이 상호보완적 경제 파트너로 관계를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인공지능·양자·우주기술과 사회정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아프리카 지역 공동개발 등 여러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2026-2030 전략적 행동계획을 채택했다.
중도 성향: 양국의 상호보완적 협력 관계를 강조하며,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시대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십을 통한 경제적 시너지와 공동 번영을 중시한다.
보수 성향: 기술 패권 경쟁 심화와 공급망 재편이라는 국제 경제 질서 변화 속에서, 첨단산업 협력과 안보 파트너십을 통한 국가 산업·기술 경쟁력 강화를 전략적으로 부각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과 같은 대전환기에는 가치를 공유하는 국가 간 연대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한국과 이탈리아 기업인들에게 그 과정에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유럽 순방의 두 번째 방문지인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한 이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오후 로마 시내 한 호텔에서 양국 기업, 협회, 정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13일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김 실장은 “이 대통령은 역동적으로 변화하는 세계질서 속에서 한국과 이탈리아가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하고, 그 과정에서 기업인들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한국경제인협회와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 김정수 삼양식품 회장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 등 14명의 기업인이 참석했다.
이탈리아 측에서는 핀칸티에리, 에니라이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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