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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 장승조, 순도 100% 빌런 '악의 신세계'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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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신세계'에서 장승조가 임지연, 허남준 사이에서 '악의 폭주'로 극적 재미를 끌어올리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최문도 역을 맡은 장승조가 동정 없는 '순도 100% 악'으로 극 후반부 전개의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악!" 소리 유발하는 악 연기는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 9회, 10회를 기점으로 최문도(장승조 분)의 공고했던 성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간 최문도는 차세계(허남준 분)를 덫에 빠뜨리기 위해 판을 짰고, 그 과정에서 서늘한 지략가의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최문도는 자신이 쥐고 흔들던 권력을 잃기 시작하자 본색을 드러냈다.
권력과 생존을 위해 폭주했다.
신서리(임지연 분), 차세계가 설렘 전개를 급정거 시킨 악의 폭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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