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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서 내가 찍은 종목 정보 보다 보니… 수익률 2.33%P 낮아졌다[박재혁의 데이터로 보는 세상]
동아일보
![SNS서 내가 찍은 종목 정보 보다 보니… 수익률 2.33%P 낮아졌다[박재혁의 데이터로 보는 세상]](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22/134348044.1.png)
《주식 커뮤니티 정보의 두얼굴최근 국내 주식시장은 널뛰기 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극심한 변동성의 이면에는 주식 커뮤니티의 집단행동과 밈(meme·온라인 유행 콘텐츠) 문화도 있다.
스마트폰과 소셜미디어의 발달로 정보 공유의 속도가 빨라지면서 커뮤니티 내 특정 테마주나 급등 종목에 대한 정보가 실시간 확산되고, 이는 ‘포모(FOMO·소외 공포)’ 심리를 자극해 개인투자자들이 동시에 매수와 매도에 나서는 현상을 부른다.》물론 소셜미디어와 커뮤니티는 개인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검증되지 않은 정보가 범람하면서 투기성 상품에 거액을 베팅하는 감정적인 매매를 유발할 위험도 크다.
그렇다면 주식 커뮤니티에서의 전망은 과연 적중할까?
커뮤니티 내 의견이나 ‘전문가’를 칭하는 이들의 추천이 실제 개미들에게 도움이 됐을까?
첫 번째 연구(연구①)는 미국에서 투자 의견이 많이 오가는 3대 소셜미디어 X, 스톡트위츠, 시킹알파에서 10년간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했다.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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