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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반도체 주식 악재 계속…키옥시아, 미국서 3400억원 배상 명령

머니투데이
日 반도체 주식 악재 계속…키옥시아, 미국서 3400억원 배상 명령

미국 위성통신 기업 비아샛 상대 특허소송서 패소 일본 메모리 반도체 대장주로 꼽히는 키옥시아 주가에 악재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기업을 상대로 한 특허소송에서 패소하면서 2억2900만달러(3400억원) 규모 손해배상 책임을 질 위기에 놓였다.

인베스팅에 따르면 일본 도쿄 증시에서 17일 키옥시아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6.10% 하락한 주당 5만2110엔에 거래를 마감했다.

키옥시아 주가는 지난달 22일 장중 한때 주당 11만2700엔을 기록,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후 한 달도 되지 않아 고점 대비 절반 이하로 하락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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