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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신임 당대표에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 선출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진보당 신임 당대표로 김종훈 전 울산 동구청장이 24일 선출됐다.
이날 진보당에 따르면 김종훈 후보(기호 2번)는 총 선거권자 6만2972명 중 4만2314명이 참여(투표율 67.19%)한 가운데 2만6452표(62.51%)를 얻어 당선됐다.
함께 경쟁한 이성수 후보(기호 1번)는 1만5862표(37.49%)를 득표했다.
김종훈 신임 당대표는 제20대 국회의원과 제6·9대 울산광역시 동구청장을 역임했다.
김 대표는 당선 소감에서 "가장 중요한 과제는 2028년 총선 승리"라며 "모든 역량을 총선 승리에 집중해 원내교섭단체 실현과 제3정당으로의 확고한 자리매김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4기 당 지도부를 구성할 최고위원도 선출됐다. 송영주, 김현종, 신창현, 정태흥, 장진숙 후보 등이다. 청년진보당 대표론 이해지 후보가 당선됐다.
이번 지도부 임기는 오는 25일부터 2년 동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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