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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 균형으로… 중식의 전통을 잇다 [유한나가 만난 셰프들]
세계일보
![기본과 균형으로… 중식의 전통을 잇다 [유한나가 만난 셰프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5/20260715519633.jpg)
담 셰프는 열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여의었다.
가족의 생계를 위해 자연스럽게 일을 시작했고, 식당은 학교이자 놀이터 그리고 삶을 배우는 공간이 되었다.
또래 친구들이 운동장을 뛰어다니며 추억을 쌓을 때 그는 배달을 하고, 양파를 까고, 설거지를 하며 하루를 보냈다.
주방에서는 면을 뽑고 칼을 잡는 법을 익혔고, 시간이 흐르면서 식재료를 다루는 감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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