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불탄 아파트, 욕조 속 모녀 시신…사형 선고도 뒤집힌 잔혹한 미제 [뉴스속오늘]
머니투데이
조회 0
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31년 전 오늘 서울의 한 아파트 욕조에서 차디차게 식어버린 치과의사 모녀가 발견됐다.
타살 흔적은 선명했으나 수사기관의 뼈아픈 초동 수사 실패로 범인을 특정할 직접 증거는 사라져 버렸다.
유력 용의자로 지목됐던 남편마저 8년간 다섯 차례의 법정 공방 끝에 무죄를 확정받았다.
결국 모녀를 잔혹하게 살해한 진범이 누구인지는 영원히 밝힐 수 없는 수수께끼가 되었다. ━용의선상에 오른 남편━1995년 6월 12일 오전 8시 45분쯤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위치한 한 아파트 7층에서 흰 연기가 발생했다.
이를 알아챈 경비원이 119에 신고했고, 소방관들은 10여 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이 뉴스, 독자들은 어떻게 느꼈나요?
첫 반응을 남겨보세요로그인하면 감정 반응에 참여할 수 있어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