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판교서 반도체 설계 핵심인력 양성

[지디넷코리아]서강대학교(총장 심종혁) 산학협력단(단장 신관우)은 서강-판교디지털혁신캠퍼스(위든타워3층)에서 고용노동부와 협력해 첨단·전략산업 핵심인력 양성사업 일환으로 SoC설계코어드라이브 2기 과정을 개설, 훈련생 모집에 들어갔다.이번 훈련과정은 SoC 반도체 설계의 핵심(Core) 기술을 중심으로 집중 및 심화 훈련(Drive)을 통해 SoC 설계 전문가로 육성하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반도체 분야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이 반도체를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파이선(Python) ▲systemVerilog HDL & Verification ▲ARM SoC 아키텍처 등의 과목을 통해 반도체와 시스템 설계 업무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로직 합성 ▲정적 타이밍 분석(STA) ▲DFT 등으로 이어지는 PI(Physical Implementation) 분야 기술을 훈련한다.
또 실무 적용 주제들로 구성한 프로젝트를 통해 AI 반도체 시대에 요구하는 반도체 설계 전문가 역량을 강화한다.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31일까지다.
고용24 홈페이지에서 받고 있다.
상세한 내용은 교육 주체인 서강시스템반도체설계교육센터 홈페이지 내 과정안내, 등록안내, 게시글 등을 확인하면 된다.훈련 과정은 오는 8월10일부터 11월 11일까지 주5일 하루 6시간씩이다.
8주간의 기술 강의 및 LAB과 5주간의 전문화 과제 팀프로젝트로 구성됐다.
교육비의 94%는 국비 지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월 최대 30만원의 훈련 장려금도 지급한다.
훈련 기간 중에는 취업을 위한 상담과 지도가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의 협력해 다양한 일자리 정보도 제공한다.한편 서강시스템반도체설계교육센터(SSDEC)는 서강대학교의 '서강-판교 디지털혁신캠퍼스(SDIC)'의 핵심 사업이다.
국내 고급 시스템 반도체 설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었다.
한국팹리스산업협회와 시놉시스, 케이던스 등 세계적인 선도 기업들과 협력, 국내 업계 니즈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완성했다.
최신 EDA툴과 설계 방법론을 통합한 최첨단 경험 기반 교육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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