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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정후 9회 2사 후 상대 기립박수 쏟아지는 상황서 천금 안타!→후속 SF 동료 투런포 때 득점까지... 하지만 팀은 통한의 끝내기 패배
머니투데이
이정후가 9회초 2사 후 극적인 안타를 터트린 뒤 후속 타자의 투런 홈런 때 천금 같은 득점까지 올렸다.
하지만 이어진 9회말 샌프란시스코가 통한의 끝내기 패배를 당하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이정후는 20일(한국 시각)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를 마친 이정후의 올 시즌 성적은 92경기에 출장해 타율 0.303(347타수 105안타) 33타점 49득점, 5홈런, 2루타 21개, 3루타 3개, 14볼넷 36삼진, 6도루(0실패), 출루율 0.334, 장타율 0.424, OPS(출루율+장타율) 0.758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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