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최영중 사건은 '검찰판 장윤기 사건'…보완수사권 폐지 필요"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최영중 전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 의혹 사건을 '검찰판 장윤기 사건'으로 규정하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의 필요성을 거듭 주장했다.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서 위원장은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영중 사건은) 검찰판 장윤기 사건이 될 수 있다"며 "경찰과 검찰은 국민의힘 시의원이나 광역위원장 눈치를 보지 말고 철저히 수사해 구속영장을 청구해야 한다"고 밝혔다.그는 "거짓말로 권력을 지키는 검찰에 의해 13세 피해자가 버려졌다"며 "국민 상식으로는 검찰이 피해자 편에서 수사했어야 할 사건"이라고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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