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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장동혁 "당내 사퇴요구 자판기 수준…지금은 선관위 사태 집중해야"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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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당내 사퇴요구 자판기 수준…지금은 선관위 사태 집중해야"

AI 통합 요약

한국의 6월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하면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관리 부실에 대한 비판이 커지고 있다. 여야는 국정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진상규명에 나서며, 시민단체들은 선관위의 기강 해이에 대해 해체 수준의 개혁을 촉구하고 있다. 다만 선관위 개혁의 구체적 방향을 놓고 여야 간 의견차가 드러나고 있다.

진보 성향: 선관위의 관리 부실은 국민의 참정권 침해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를 정부의 책임으로 전가하려는 주장과는 구분되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중도 성향: 여야가 공동으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를 진행하면서 선관위의 근본적 쇄신에는 공감하되, 개혁의 구체적 방향과 범위에 대해서는 이견을 보이고 있다.

보수 성향: 선관위의 기강 해이와 관리 부실이 투표용지 부족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초래했으며, 직원들의 불성실한 태도까지 문제가 되고 있어 해체 수준의 전면 개혁이 필요하다.

[the300] 장동혁 "선거소청, 오세훈 흠집 내기 아니다…목표는 전국 재선거" "사퇴하면 당권 싸움에 매몰…투표용지 사태 놓친다" "당원게시판 수사도 진행 안 돼…한동훈 복당 논의 적절치 않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에서 자신을 향한 사퇴 요구가 나오는 것을 두고 "똑같은 분들이 월례행사처럼 주장하는 자판기 수준"이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16일 오전 문화일보 유튜브 '허민의 뉴스쇼'에 나와 "(사퇴를 촉구하는 의원들은) 지금 국민이 바라는 게 뭔지 봤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지도부를 사퇴시키고 비상대책위원회든 뭐든 가게 되면 상당 기간 다음 당권에 주목하고 매몰돼 아무 일도 하지 못할 것"이라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공백 상태가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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