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고영욱 "쿠팡 상하차 하라고? 너네 앞가림이나 해"
뉴시스 속보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이 택배 상하차라도 하라는 댓글에 "본인들 앞가림이나 잘하라"고 했다.
고영욱은 26일 X(옛 트위터)에 "나에 대한 댓글이나 게시글을 보면 징징대지 말고 쿠팡 상하차라도 하라고 하는, 약속이나 한 듯 창의적이지도 않고 전혀 재미도 없는 말을 똑같이 반복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다소 귀찮지만 한마디 하자면, 지능이 떨어지는 건지 내가 그간 했던 말들의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모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난 법적으로 그 일을 할 자격이 되지 않고, 다행히 먹고사는 데는 지장이 없으니 내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날 참견할 아까운 시간에 부디 본인들 앞가림이나 잘하며 살아라"고 말했다.
고영욱은 지난 1월 "정확히 13년 8개월 21일 간 하릴없이 실업자로 보냈다. 사랑하는 우리 개들 사룟값 벌 방법은 없는 걸까"라고 한 적이 있다.
고영욱은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돼 2013년 대법원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받고 2015년 7월 출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