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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고립된 독재자에서 지정학적 플레이어로 부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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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고립된 독재자에서 지정학적 플레이어로 부상"

AI 통합 요약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에 대공 미사일 70기와 관련 장비 등 약 4400억원 규모의 무기 판매를 승인하자, 북한은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이를 미국과 한국의 군사적 결탁이라 반발했다. 북한은 이 거래가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을 악화시키며 부정적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 주장했으며, 미국의 무기 판매 자체를 '전쟁 수출'로 비판했다.

[선데이 모닝 인사이트] 정 H.

박 브뤼셀 자유대학교 외교·안보전략센터 석좌연구원, 포린 어페어스 기고문 '북한은 어떻게 승리했는가' 트럼프 2기 출범, AI의 발달, 기후변화 등 글로벌 사회의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는 매주 일요일 오전, 깊이 있는 시각과 예리한 분석으로 불확실성 커진 세상을 헤쳐나갈 지혜를 전달합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제적 고립의 상징에서 중국·러시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전략적 행위자로 부상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 H.

박 브뤼셀 자유대학교 외교·안보전략센터 석좌연구원은 최근 외교 전문지 포린 어페어스 기고문 '북한은 어떻게 승리했는가(How North Korea Won)'에서 "오늘날 북한은 중국·러시아의 환영을 받는 국가로 부상했고 김 위원장은 국제적 왕따에서 지정학적 플레이어로 변신했다"며 "핵무기 개발, 우크라이나 전쟁, 미중 경쟁이 맞물리면서 북한의 위상과 영향력은 한반도를 넘어 국제질서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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