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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로 달리고 캠핑 즐기고… ‘타스만’으로 완성한 1박 2일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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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로 달리고 캠핑 즐기고… ‘타스만’으로 완성한 1박 2일

지난달 23일 충남 태안군에 있는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기아의 정통 픽업트럭 ‘타스만 X-Pro’를 끌고 70도 경사로 앞에 섰다.

보이는 건 언덕과 하늘뿐이었고,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자 타스만이 스스로 언덕을 오르기 시작했다.

주행을 차량에 온전히 맡기고 운전대 조향에만 신경을 썼다.

경사를 내려갈 때도 브레이크를 밟지 않았다.

타스만은 천천히 그리고 흔들림도 거의 없이 경사를 내려왔다.

타스만 X PRO에 최초로 적용된 ‘X-트렉(X-TREK)’ 기능을 십분 활용한 것이다.

이는 차량이 시속 10km 미만의 속도로 계속 주행할 수 있는 기능이다.

가속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된다.

운전대 조종만 잘 하면 된다.

바퀴 하나가 미끄러져도 걱정 없다.

접지력이 살아 있는 다른 바퀴가 알아서 균형과 주행을 바로잡는다.이날의 주행은 기아의 ‘타스만 인텐시브’ 프로그램 중 하나였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기아와 현대차 차량들을 다양한 코스에서 운전해 볼 수 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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