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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정점식, 첫 외부 일정은 한노총 만남…"노동환경 재편 속 안전망 구축"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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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한국노총 "초과이윤분배 논의해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9일 한국노총(한국노동조합총연맹)을 찾아 노동 가치 존중과 노사 상생 지원에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한국노총은 법정 정년 연장과 기업의 초과 이윤 분배에 대한 사회적 논의 등을 요구했고, 정 원내대표는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노총에서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정 원내대표가 국회 밖에서 외부 기관·단체 등을 찾은 건 취임 후 이날이 처음이다.
정 원내대표는 "원 구성 협상 등 정치 현안도 산적해 있지만, 민생을 챙기고 노동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일이야말로 그 어떤 과제보다 최우선으로 해야 할 일이라는 판단하에 외부 첫 공식 일정으로 한국노총을 방문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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