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예배 없이 인사만 오니?" 예비 시부모 종교 갈등에 고심하는 예비 신부
머니투데이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예비 시부모와의 종교 갈등을 털어놓으며 조언을 구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종교 문제 때문에 예비 시부모님이랑 계속 부딪히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나도 남자친구도 무교인데 남자친구 부모님은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며 "전도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비슷한 갈등이 반복되고 있다"고 운을 뗐다.
A씨에 따르면 예비 시부모는 "내가 모범을 보이면 나오겠지"라며 전도로 느껴질 만한 언행을 이어갔다.
남자친구가 "둘 다 무교니 전도나 교회 얘기를 하지 말아달라.
아이를 낳아도 교회에 보내지 않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지만 권유는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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