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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해·폭염·우박 덮친 농촌…농식품부, 384억 긴급 복구 지원
머니투데이
착과 불량·벌마늘·우박 피해까지…2만1000여 농가 숨통 틔운다 올해 봄 이상저온과 이상고온, 초여름 우박까지 이어진 이상기후가 전국 농업현장을 강타한 가운데 정부가 피해 농가 2만1000여 곳에 384억원 규모의 재해복구비를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 발생한 이상저온과 이상고온, 6월 11일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재해복구비 383억9700만원을 확정하고 금융지원도 함께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모두 2만1112개 농가로, 농업재해대책심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
올해 농업은 유독 봄철 기상이변에 큰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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