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 바이오뷰티 “첫 수출이 관건”…지원체계 손질 시급 [K-뷰티, 왜 충청은 비켜갔나]
[충청투데이 손지원 기자] 충청권 뷰티기업들이 바이오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경쟁력을 키우고 있지만 지자체 지원은 기업의 실제 필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기업들은 해외 인증과 바이어 발굴, 브랜드 홍보, 물류망 구축까지 대부분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고 호소한다.현재 지자체의 해외 진출 지원은 공모를 통해 업체를 선정한 뒤 지정된 해외 박람회 참가를 연결하고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 주를 이룬다.하지만 기업마다 제품과 목표 시장, 만나야 할 바이어가 달라 일률적인 지원이 실제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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