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투표율 맞으면 되지 않나” 허위입력 선관위 직원 황당 해명

ONP 요약
여러 매체는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율 조작 의혹이 제기된 중앙선관위를 중심으로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JTBC는 법원이 투표율 조작 의혹과 관련된 선관위 직원들의 메신저 및 이메일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기각했음을 알렸다. 반면, 국민의힘은 이 사건을 계기로 특검 수사 범위 확대와 국정조사 연장을 강력히 요구하며 중앙선관위의 책임을 강조했다. 중도 성향 매체들은 선거 관리 부실 사태에 대한 특검과 국정조사 필요성을 언급했으나, 구체적인 수사 범위나 범위에 대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 보수 성향 매체들은 특히 투표율 조작 사건을 선거 관리 체계의 근본적인 문제로 인식하고 중앙선관위의 해체를 주장하는 등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진보 성향:진보 성향 매체들은 중앙선관위의 의혹 제기에 대해 법적 절차를 통해 투명성 확보와 함께 추가적인 조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중도 성향:중도 성향 매체들은 선거 관리 부실에 대한 특검과 국정조사의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구체적인 수사 범위에 대한 입장 차이를 보였다.
보수 성향:보수 성향 매체들은 투표율 조작 사건을 선거 관리 체계의 심각한 결함으로 보고 중앙선관위의 책임을 강하게 주장하며, 특검 범위 확대와 함께 중앙선관위의 근본적 개혁을 요구했다.
“투표 당일 최종 투표자 수와 투표율만 맞으면 되는 것 아니냐.” 6·3 지방선거 당일 실시간 투표율을 허위 입력한 혐의를 받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관리과 직원은 23일 압수수색 현장에서 이렇게 항변했다고 한다.
경기 김포시 투표소의 투표자 수를 허위로 입력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오후 6시 최종 공개된 투표율 수치는 실제와 다르지 않다며 문제가 없다는 취지였다.
선관위는 투표 당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시군구 단위 투표자 수와 투표율을 공개한다.
실시간 투표율 정보가 유권자 투표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지만, 정작 선관위 직원은 허위 입력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 것.
24일 검경 합동수사본부와 선관위 등에 따르면 6월 3일 경기선관위 직원은 경기 김포시 투표소 1곳의 투표자 숫자가 실제와 다르게 선거관리시스템에 입력됐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됐다.
이후 중앙선관위 직원에게 내부 메신저를 통해 이를 알렸다.
이 투표소에서 실제 투표한 유권자는 수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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