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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실점 충격 끝내기 패배 극복한 22살 마무리 “진짜 안 울었습니다, 분해서 다음날 등판하고 싶었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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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척, 길준영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마무리투수 성영탁(22)이 5점차 리드를 지키지 못했던 아픈 경험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밝혔다.
KIA는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최근 2연승 행진이다.
성영탁은 구원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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