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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금마을건강센터, 하반기 프로그램 확대…운영기수 4기

뉴시스 속보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는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중인 물금마을건강센터가 올해 하반기 프로그램을 세분화하고 사전·사후 평가를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장애인 대상 프로그램인 '건강이음으로 더 가벼운 내일, 더 건강한 우리'는 시각장애인 과정과 비만 예방·관리 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운영 기수는 기존 1기에서 4기로 확대됐다.

신체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운동과 건강교육을 실시하고 활동지원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개선해 더 많은 장애인이 안전한 환경에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어르신, 육아가정 양육자, 청·장년층 대상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된다. 참여자 요구를 반영한 운동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건강지표 변화를 확인하는 한편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건강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된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물금마을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상반기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과 수요를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수준 향상과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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