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이 더 합리적" 부동산 전문가들이 콕 짚은 초고가 주택 기준…이유는?
이른바 '7말8초'로 예상되는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 발표를 앞두고 10억원부터 100억원까지 초고가 주택의 '과세 기준선'을 둘러싼 세간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기준을 어디에 설정하느냐에 따라 과세 대상 범위와 지역 편중, 실수요자 영향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이해관계가 첨예하게 갈리는 양상이다.
26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정부는 이미 초고가 주택에 대한 보유세 강화 방침을 확정한 채 과세 기준을 놓고 막판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현재 논의는 시세 30억~50억원 구간에 집중돼 있지만 일부에서는 20억원, 100억원 등 보다 넓은 범위의 기준도 제안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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