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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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산된 ‘교육장 공모제’...“졸속 설계, 내정설 의심 자초” 질타
제주의소리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18년 만에 야심차게 추진했지만 지원자 미달로 무산된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공모제'를 둘러싼 논란이 제주도의회에서 다시 불거졌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남근 의원(국민의힘, 한림읍)은 28일 '2026년도 제2회 제주도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서귀포시교육장 공모제의 설계와 운영 과정에 대해 "처음 준비할 때부터 졸속 정책이었다"고 비판했다.제주도교육청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서귀포시교육장 공모를 진행했으나 지원자가 1명에 그치면서 관련 규정에 따라 공모를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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