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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몬트리올 총격전, 경찰·용의자·시민 3명 사망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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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의 한 호텔에서 22일(현지 시각) 장총으로 무장한 용의자가 총격을 가해 경찰관 한 명을 사살했고 경찰관들이 이에 맞서 발포해 용의자도 사망했다.
민간인 한 명도 사망했지만, 누가 총을 쏜 것인지는 즉시 밝혀지지 않았다.파디 다게르 몬트리올 경찰서장은 코트데네주 지역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경찰관 한 명이 중상을 입었지만 현재 안정적인 상태라고 밝혔다.
그는 총격범은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고 설명했다.
다게르 서장은 몬트리올 경찰관이 근무 중 순직한 것은 24년 만에 처음이라며 “너무나 슬픈 날이자 악몽과 같다”고 말했다고 AP 통신은 23일 보도했다.
다게르 시장에 따르면 오전 11시 35분경 힐튼호텔 창문 밖으로 총을 내밀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신고가 긴급 구조대에 접수됐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총격을 받았다.
경찰은 용의자의 범행 동기를 파악 중이다.
총격 사건 현장 인근에서 건설 작업을 하던 제이콥 쿠투는 “총성이 네다섯 발 들렸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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