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2분기 영업익 20% 증가…수주잔고 창사 이래 첫 100조 돌파
ONP 요약
현대건설이 2026년 2분기 영업이익 2,618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0.7% 상승했고, 신규 수주가 18.8609조원으로 158.2% 증가해 수주잔고가 100조원을 돌파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4% 감소했으나, 1분기 대비 8.9% 상승해 영업이익률이 3.8%로 개선됐다.
현대건설이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에도 주택 부문 원가율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20% 넘게 늘었다.
수주잔고는 창사 이후 처음으로 100조원을 돌파했다.
3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6조842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2618억원으로 20.7%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570억원으로 1.0% 줄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13조123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427억원으로 2.8%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637억원으로 11.8% 증가했다.
주택 부문의 원가율이 개선되고 수익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프로젝트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면서 상반기 영업이익은 연간 목표의 55.3%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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