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7분기 만에 흑자…상반기 턴어라운드 '조기 달성'
ONP 요약
삼성전자가 2023년 2분기 영업이익 89조5천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반도체 DS 부문이 주도했으며, AI 메모리 수요가 성장했지만 DX 부문은 적자를 보였다.
진보 성향:AI 성장 주도 — AI 메모리 수요 확대가 반도체 수익성 강화, DX 적자에 대한 우려를 제기
보수 성향:반도체 의존성 — 반도체 수익에만 집중돼 DX 부문 적자 우려
삼성SDI는 올해 2분기 매출 3조7688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5894억원), 전분기 대비 5.4%(1924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3978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삼성SDI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2024년 3분기 이후 7분기 만이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도 482억원을 기록하며 당초 하반기로 예상했던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을 앞당겼다.
사업 부문별로 배터리 부문은 매출 3조51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9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무정전전원장치(UPS)와 배터리백업장치(BBU), 전동공구 등에 사용되는 고출력 배터리와 유럽향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미국 현지 생산 증가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혜, 관세 환급 등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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