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 7분기 만에 흑자…상반기 턴어라운드 '조기 달성'
ONP 요약
삼성SDI와 삼성전자는 2026년 2분기 실적에서 흑자 전환과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데이터센터 기업과 부유식 데이터센터 설계 계약을 체결해 해외 사업을 확대했다.
중도 성향:중도 프레임 — 기업 실적 회복과 성장에 주목
보수 성향:보수 프레임 —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강조
삼성SDI는 올해 2분기 매출 3조7688억원, 영업이익 2038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5%(5894억원), 전분기 대비 5.4%(1924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3978억원의 영업손실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삼성SDI가 분기 영업이익을 기록한 것은 2024년 3분기 이후 7분기 만이다.
이에 따라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도 482억원을 기록하며 당초 하반기로 예상했던 실적 턴어라운드 시점을 앞당겼다.
사업 부문별로 배터리 부문은 매출 3조51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9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무정전전원장치(UPS)와 배터리백업장치(BBU), 전동공구 등에 사용되는 고출력 배터리와 유럽향 전기차용 배터리 판매가 늘어난 영향이다.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미국 현지 생산 증가에 따른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혜, 관세 환급 등도 수익성 개선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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