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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사 덮친 성곡동 화재…안산시 '사회재난' 인정, 피해 수습 총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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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가 지난 7일 성곡동에서 발생한 대형 공장 화재를 '사회재난'으로 인정하고 피해 기업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1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성곡동 공장 화재에 대한 사회재난 인정 여부를 심의·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성곡동 일원에서 발생한 화재로 25개 업체가 재산 피해를 입었다.
시는 이번 사회재난 인정 결정을 통해 피해 업체의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추진할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관계 기관과 협력해 면밀한 피해 현황 파악 후 기업들의 조속한 정상화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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