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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성폭행했다” 망상…출소 후 살인 저지른 20대, 징역 30년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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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투자 수익을 명목으로 지인 31명으로부터 92억원을 사취한 40대가 징역 9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가해자는 월 3~4%의 높은 이자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해 투자를 유도했으나, 실제로는 받은 돈을 개인 채무 변제와 도박에 사용했고, 저가 귀금속을 순금으로 위장해 담보로 제시하기도 했다.
가족이 성폭력 피해를 입었다는 망상에 사로잡혀 출소 후 피해자를 찾아가 살해한 2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부(부장판사 김지현)는 16일 살인, 특수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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