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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운명의 장난인가...자신의 버블헤드 데이에, 2번째 어깨 수술 사실을 알린 '비극의 사나이'
조선일보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하필 버블헤드 데이에...
미국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에게 18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전은 너무나 아픈 날이었다.
이날은 강속구 선발 투수 브랜든 우드러프의 버블헤드 데이였다.
메이저리그 구단들은 스타 선수들의 버블헤드 인형을 준비해 팬들에게 선물하는데, 보통 한 시즌 버블헤드 데이 행사가 일찍부터 잡히는 경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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