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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자금 공방에… 홈플러스 회생 ‘안갯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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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억 자금 공방에… 홈플러스 회생 ‘안갯속’

ONP 요약

홈플러스가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슈퍼마켓 부문을 NS쇼핑에 분리·매각했으며, 새로운 운영사는 기존 고객층을 중심으로 사업을 안정화하고 있다. 한편 본사의 납품협력사들이 회수하지 못한 대금이 평균 7억7천만원대로 쌓여 있으며, 이들의 경영난이 심각해지자 정부가 구제 자금을 지원하기로 나섰다.

중도 성향: 매각을 통한 홈플러스의 정상화 과정과 협력사의 미정산 문제를 동등한 비중으로 객관적 수치와 함께 균형있게 조명한다.

보수 성향: 홈플러스의 자구 노력을 인정하면서도 협력사의 경영난을 강조하고, 정부 지원과 정상화 가능성을 함께 제시하는 방식으로 현실적 문제 해결을 주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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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 인가 시한이 다음 달 3일로 다가온 가운데, 최대주주 MBK파트너스와 주요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간 책임 공방이 이어지면서 회생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 회생의 최대 쟁점은 추가 자금 확보와 대주주 책임 범위다.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회생이 채권단과 협력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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