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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분할 두번째 변론 출석…최태원 SK그룹 회장 "잘 마치고 오겠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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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재산분할 파기환송심 두 번째 변론기일에 모두 출석했다.
노 관장이 먼저 서울 서초구 서울법원종합청사에 등장했다.
은색 반팔 정장 차림을 한 노 관장은 26일 오전 9시44분쯤 법원으로 들어갔다.
그는 "합의에 진전이 좀 있다고 보시나" "주가 산정 기준 시점은 정했나" 등의 질문을 받고 아무런 답을 하지 않았다.
시선을 아래로 한 채 입을 꾹 다물고 걸었다.
최 회장은 오전 9시50분쯤 출석했다.
검정색 정장에 흰 셔츠, 파란 넥타이를 맨 최 회장은 옷매무새를 만지며 차에서 내렸다.
그는 "파기환송심 재개됐는데 한 말씀 부탁드린다" "합의에 진전이 좀 있다고 보시나"라는 질문에 정면을 응시하며 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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