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그 한마디가 한국축구 망치고 있다" 이강인도 공감한 구자철 '작심발언'
머니투데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출신인 구자철(37) 제주 SK 유소년 어드바이저가 "유소년은 기본기라는 말이 한국축구를 망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작심발언했다.
일찌감치 한국을 떠나 스페인 유학길에 올라 세계 정상급 선수로 자리 잡은 이강인(25·파리 생제르맹)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구자철의 이같은 주장에 공감을 표했다.
구자철은 18일 공개된 SPOTV 오리지널과 인터뷰에서 "너무 화가 나는 게 '유소년은 기본기다'라고 많이들 말한다.
저는 그 한마디가 한국축구를 망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유소년들이 기본기만 하려고 한다.
정말 최악이다.
어떤 공간에서 어떻게 판단하느냐를 가르쳐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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