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분기 영업이익 1822억원…전년비 24%↑

ONP 요약
2026년 2분기, 아모레퍼시픽은 매출 1조2543억원, 영업이익 12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6%·53.3% 증가했다. 한솔제지와 유한양행도 각각 순이익이 253.3%·34.7% 상승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중도 성향:중도 — 기업 실적 발표를 객관적으로 보고, 성장률을 강조한다.
[지디넷코리아]금호타이어가 북미와 유럽 시장 판매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24% 증가했다.
고인치·전기차(EV) 타이어 판매 비중을 높이는 제품 전략이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11개 분기 연속 매출 1조원을 넘어섰다.금호타이어는 30일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매출 1조 3328억원, 영업이익 182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13.7%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24.0% 증가했다.실적 개선은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신차용(OE) 타이어 공급이 늘고 교체용(RE) 타이어 판매가 확대된 영향이다.
2023년 4분기 이후 11분기 연속 분기 매출 1조원을 넘어서며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특히 유럽 시장에서는 신차 판매 증가와 유통채널 다변화 효과가 더해지며 프리미엄 신제품과 고인치 타이어 판매가 확대됐다.
이에 따라 유럽 지역 분기 매출은 4209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수익성도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확대가 견인했다.
북미와 유럽 판매 증가에 더해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와 EV 전용 타이어 판매 비중을 높이면서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금호타이어는 고수익 제품 중심의 판매 전략을 지속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2분기 기준 18인치 이상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은 47%를 기록했다.
글로벌 OE 매출 기준 EV 타이어 공급 비중은 25.1%였다.
금호타이어는 올해 매출 5조 1000억원 달성, 고인치 제품 비중 47%, EV 타이어 공급 비중 30%를 목표로 제시했다.금호타이어는 미국 관세 정책과 중동 지역 분쟁 등 비용 증가 요인이 이어지고 있지만 글로벌 판매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을 통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함평공장과 유럽공장 건설도 계획대로 추진해 한국·유럽·북미를 잇는 글로벌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시장 확대와 수익성 제고에 집중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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