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보수 성향
국힘 윤리위, 친한계 등 징계 논의 착수…첫 회의 결론 없이 마무리
동아일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지원한 자당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심의에 착수했으나, 별도의 결론 없이 첫 회의를 마쳤다.6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윤민우 중앙윤리위원장 등 윤리위원들은 이날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비공개 전체 회의에 참석했다.윤리위는 이날 지방선거 기간 전후 당원 등으로부터 접수된 징계안들을 살펴보며 당헌·당규 위반 여부를 분류하고, 심사 대상과 우선 순위를 추리는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는 약 2시간 반 가량 이어졌다.다만 이날은 별도의 징계 개시 결론 없이 회의를 마쳤다.
접수된 징계 요청서가 40여건에 달하는 만큼 윤리위는 추가 논의를 통해 징계 개시 여부와 수위 등을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현재 윤리위에는 친한계와 장동혁 대표 사퇴를 요구해 온 초·재선 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 수십 명에 대한 징계요청서가 제출된 것으로 알려졌다.당권파는 당원들의 징계 요구가 빗발치는 상황에서 아무런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한 번의 탭으로 반응을 남겨요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