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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 없어져서 당황"…'육상 카리나' 김민지가 공개한 24시간 다이어트 루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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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지우 인턴 기자 = 육상선수 김민지(30)가 복근을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자신만의 운동 루틴을 공개했다.

10일 김민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처음 찍는 24시간 다이어트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다. 김민지는 24시간 내에 복근이 보이도록 만들기 위해 다이어트를 진행했다.

영상 속 김민지는 찜닭을 먹으면서 "지금 복근이 없다"며 "이렇게 된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다"고 밝혔다. 다음 날 아침 몸 상태를 점검한 김민지는 헬스장을 방문해서 운동을 시작했다.

김민지는 랫풀다운, 스쿼트, 케이블 푸시다운, 레그프레스, 레그컬, 플랭크까지 여섯 가지 운동을 3세트씩 소화했다. 각 운동은 30초씩 진행했고, 10초 휴식 후 다음 운동으로 넘어갔다. 한 세트를 마친 뒤에는 1분을 쉰 뒤 다시 운동을 시작했다. 김민지의 운동 구성은 등, 팔, 허벅지, 엉덩이, 코어 근육 등을 고루 단련시킬 수 있는 구성으로 이뤄졌다.

운동 과정에서 김민지는 "달리기가 빨라지려면 발목 운동이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겉으로 보기에는 쉬워 보여도 실제로 하면 종아리가 아프다"면서 발목과 종아리에 부하를 주는 운동이라고 소개했다.

한편 김민지는 오랫동안 뛰고 싶은 사람에게는 레그컬 운동을 추천했다. 이어 "(다리) 뒷근육이 좋아야 오래 뛰고 마지막에 스퍼트를 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이어트에 가장 효과적인 운동으로는 플랭크를 언급했다. 김민지는 "플랭크 자세를 섞어서 하면 10가지 정도 되는데, 하고 나면 살이 쫙 빠져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w2000804@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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