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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네브래스카대 학생들, 안산서 외국인 정책 배워
뉴시스 속보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미국 네브래스카대학교 링컨캠퍼스 학생들이 안산시를 찾아 외국인 주민 지원정책과 안산의 상호문화도시 관련 정책을 논의했다.
안산시는 링컨캠퍼스 학생들이 대학이 운영하는 '한국의 세계화와 그것이 한국 사회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한 단기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16일 외국인주민지원본부를 찾았다고 20일 밝혔다.
시 공직자와 안산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장 등은 이날 외국인주민 지원정책과 이주노동자 상담 현장의 실제 사례 등을 소개했다.
학생들은 안산시의 외국인주민 지원 정책과 지역사회의 변화,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어려움, 지역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활발하게 질의하고 토론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은 대한민국 제1호 상호문화도시로서 다양한 국적과 문화가 공존하며 함께 성장하는 도시"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교육기관과의 교류를 확대해 안산시의 우수한 외국인주민 정책을 널리 알리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상호문화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anom@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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