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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성향

충북선관위, 충주시장 선거 당선무효 소청 기각

뉴시스 속보

ONP 요약

6월 3일 선거에서 투표 용지가 부족해서 적어도 90명의 사람들이 투표를 할 수 없었습니다. 또한 선거 관리 위원회의 컴퓨터에 잘못된 투표 수치가 입력되어 검찰과 경찰이 수사를 시작했고, 국회도 이 문제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부정선거 의혹 — 선관위 직원의 투표율 허위입력과 전산 수치 조작이 개표 신뢰성을 근본적으로 훼손했다.

중도 성향:진상 규명 과제 — 국정조사와 검경 특수사를 통해 투표 불가 규모와 개표 오류 원인을 명확히 할 필요.

보수 성향:절차 논쟁 — 여당의 즉시 재검표 주장과 야당의 특검 우선 요구가 충돌하며 조사 방식 결정이 지연 중.

[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선거관위위원회는 충주시장 선거 맹정섭 전 후보가 제기했던 당선무효 소청을 기각했다고 23일 밝혔다.

선관위는 "충주시 선거관리위원회가 유효 투표의 다수를 얻은 이동석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한 것은 정당하다"면서 이같이 결정했다.

앞서 지난 15일 선관위가 소청 사건 증거조사로 진행한 재검표 결과, 충주시장 선거 무효표는 2277표로 종전과 같았고 맹 전 후보는 1표 증가한 5만2839표, 이 당선인은 1표 감소한 5만2961표로 확인됐다.

두 후보자의 득표 차는 종전 124표에서 122표로 줄었으나 당락은 변화하지 않았다.

맹 전 후보는 앞으로 10일 이내 대전고법에 정식 재판을 청구할 수 있다. 그는 재검표 당일 투표지 스캔 파일 공개 등을 요구하며 선관위에 항의하다 강제 퇴거당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bclee@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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