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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움직이나! 외인 타자 2명도 고려 "와일스 등판 지켜보고 판단→로젠버그와 결별" 감독이 직접 밝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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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가 좌완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31)와의 이별을 공식화한 가운데, 향후 외국인 선수 구성 체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시장에서 소문만 무성했던 '외국인 타자 2명 조합' 역시 여전히 후반기에는 유효한 선택지 중 하나다. .
설종진 감독은 24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 경기를 앞두고 부상에서 복귀하는 외국인 투수 와일스(28)의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키움 구단에 따르면 와일스는 이날 동원과학기술대학교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35구를 던지며 4피안타 1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이날 와일스는 속구 31구를 바탕으로 최고 구속 시속 142km, 평균 시속 138km를 기록했으며 슬라이더와 체인지업을 섞어 던지며 복귀 시동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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