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기흥 규제에 인근 신규 아파트 ‘풍선효과’ 기대
ONP 요약
서울 아파트 시장이 고가·저가 지역별로 흐름이 달라지고 있다. 정부가 동탄·기흥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인접 비규제 지역의 매물은 급감하고 가격은 상승해 '풍선효과'가 나타났다.
중도 성향:시장 변동 — 규제 발표로 매물 감소와 가격 상승이 나타나고 있다
보수 성향:풍선효과 기대 — 정부 규제에 따라 인근 비규제 지역의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
정부가 경기 화성 동탄과 용인 기흥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면서 경기 남부 부동산 시장 관심이 인접 비규제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최근 동탄과 기흥 등을 규제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청약·대출·거래 규제를 강화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규제를 피한 용인 처인구와 평택 등 비규제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실제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7월 둘째 주 기준 화성 동탄의 아파트값 상승률은 0.73%로 규제 발표 이전인 6월 말(1.46%)보다 둔화됐다.
반면 화성 병점은 0.32%로 6월 말(0.16%) 대비 상승폭이 확대됐고, 수원 권선(0.32%), 오산(0.14%) 등 비규제지역도 오름세를 보였다.건설사들도 경기 남부 비규제지역에서 신규 분양에 나서고 있다.
동일토건은 8월 용인 처인구에 ‘용인반도체클러스터 동일하이빌 파크밸리’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1250가구 규모로 1차로 589가구를 공급한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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