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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터, 52억 시리즈A 투자 유치 성공… 선박 생애주기 보안 기술력 인정받아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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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선급협회(IACS)의 선박 사이버 복원력 공통규정(UR E26·E27) 의무화로 조선·해운 업계의 보안 인증 부담이 급증한 가운데, 설계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안 과정을 자동화하는 국산 기술이 시장의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에는 선박 인증에 필요한 위험 평가와 근거 자료 작성을 수작업으로 진행해 수개월이 소요됐으나, 선제적으로 위협을 차단하고 문서화를 자동화하는 기술이 도입되면서 업계의 난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어서다.해양·선박 사이버보안 전문 기업 싸이터(CYTUR, 대표 조용현)는 이처럼 고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52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달은 2024년 프리A(Pre-A) 투자 이후 진행된 후속 투자로, 선보엔젤파트너스, 스틱벤처스, 존스앤로켓 등이 참여했다.
투자사들은 조선 및 해운 시장 내 사이버보안 의무화 흐름 속에서 싸이터가 개발한 ‘선박 생애주기 맞춤형 보안 기술’의 완성도와 상선 분야의 글로벌 수주 성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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